초등생 중국어연수 / 초등생 영어연수는 옛말…이젠 중국어 ‘대세’

요즘 중국어 연수를 떠나는 초등학생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이미 영어는
한국에서도 잘 배울수 있는 환경이
충분히 조성되어있긴 하죠..

[기사 공부하기]

 

-정치ㆍ경제적으로 영향력이 커져만 가는 중국에 기회가 있다고 판단한 학부모들이 어린 자녀들에게 미리 중국 문화와 언어에 익숙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중국어 학원 및 유학업체들은 방학기간인 1월을 이용해 약 3주간 베이징ㆍ상하이ㆍ산동지역 등 중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대학 부설 중ㆍ고교나 공립 중ㆍ고교와 연결된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확실히 직접 가서 문화를 보고, 언어를 사용해보면
어린 아이들에게도 변화가 오더라구요.

[관련 포스팅]

 

 -  10세에 이중언어 가능자라면 그는 영원히 이중언어 가능자 

 

 - 영어사용자가 세상에서 제일 배우기 힘든 언어는??

 - 다른세상에서 1달 살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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