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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영어교육, 6세초반. 화상영어는 무리였다. 1년이 지난지금은? 본문

자녀교육 고군분투

유아 영어교육, 6세초반. 화상영어는 무리였다. 1년이 지난지금은?

어쩌다중국 2019. 12. 23. 11:58

언어는 무조건 노출, 또 노출이다.

최대한 눈에 많이 보여야하고,

많이 들려야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5천시간, 1만시간.. 막 얘기하시지만

이건 사실 영어유치원을 다니거나,

국제학교를 다니지 않는한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렇게 하지 못할바에는,

내가 생각하는 환상

(내가 나름 뭔가해주면 테레비에 나오는 애들처럼 우리아이도 영어로 쌸라쌸라 할수있을거야....)은

빨리 버려야한다.

거기까진 욕심을 버리되, 그 언저리까지는!

적어도 외국인하고 대화할 수 있는 수준까지만!

난 바란다.

우리아들 영어교육.

6세 초반에 화상영어를 시켜보려 했었다.

그래서 무료수업을 해봤는데,

결론은 '아직은 이르다' 였다.

 

이제 1년이 지났다.

나와 신랑의 생각은 

'7세부터는 우리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사교육을 시작하자' 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학습지하나 시켜본 적 없음...)

이제는 영어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체험수업을 예약했다.

시간이 지난만큼, 아이도 성장을 했으니 무언가 달라졌겠지?

이제 영어하자 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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