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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협력사 281곳 채용… "외국어 능통한 인재 선호"

어쩌다중국 2018. 4. 12. 17:19

니하오!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올해로 7회째 열렸어요.

 

신입만 채용하는것은 아니고 경력직도 해당되요.

 

 

 

 

▼▼▼기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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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오토모티브는 4월 말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김민석 인사노경팀 사원은 “업무역량에 글로벌 외국어 역량을 지닌 인재를 찾고 있다”며

“기계설계 ‘카티아’ 자격증이 있다면 좋다”고 말했다.

 

한서실업은 현장면접을 통해 서류전형을 면제해 줬다.

이 회사 인사총무팀 윤재학 사원은 “자격증보다 영어·스페인어·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숙한 인재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자동차 협력사에 입사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란 기자의 질문에

“최근 중견 자동차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외국어 능력이 중요해졌다”며

“이공계 출신으로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한 가지를 할 수 있다면

입사에 크게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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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외국어'는 갈수록 중요해지는군요.

 

이공계 출신에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중 한가지!

 

특히 자격증은 현장실무와 직접 관련된 자격증이라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

 

 오늘도 아이의 교육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기사출처]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026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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