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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적금드는 법, 내예금 지키는 팁

하이 예쁜날 2017.09.04 18:42

재미있게 적금드는 방법들


 

니하오. 하이엄마입니다.

오늘은 저축하는법 중 적금드는 방법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요즘 다양한 적금방법이 많이 있어요. 정기적금, 자유적금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만기의 기쁨을 자주 느끼게 하는 적금으로 목돈만들기를 시작해보세요.

 

1. 적금 풍차돌리기

특정 은행의 적금상품 이름이 아닙니다. 매달 1년만기의 적금을 가입해서 1년 뒤부터는 매달 만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적금방법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월10만원짜리 적금을 매달 가입한다면 1개월째에는 10만원, 2개월째에는 20만원, 11개월째에는 110만원, 12개월째에는 120만원이 적금으로 이체되겠죠. 이를 감안해서 가입하셔야 중도 해지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1년동안 차곡차곡 적금에 가입하셨다면 1년 후에는 매달 적금 만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요. 1년 후 부터는 만기되는 원금 및 이자를 합쳐서 다시 예금에 가입하는 방법이 추천됩니다.

 

2. 짜투리 적금

말 그대로 통장에 들어있는 잔액의 짜투리(끝자리)를 자유적금에 불입하는 방법입니다. 매일해도 되고 5일마다, 혹은 매주 월요일 이런식으로 자유롭게 불입합니다. 짜투리 금액도 만원이하, 천원이하 등으로 본인의 형편에 맞게 설정하면 되지요. 예를들면 5일마다 만원이하 짜투리를 적립한다고 하면 5일날 잔액이 134,600원이라면 4,600원을 적금에 불입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작은 돈이 입금되는 느낌이 있어 적금이 부담없이 느껴질 수 있으며 자주 통장잔액을 확인하기 때문에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3. 캘린더 저축법

달력을 보면 1일부터 31일까지 있어요. 매일 저축한다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면 일자에 1,000원을 곱해서 적금에 넣어보세요. 1일에는 1,000원, 5일에는 5,000원, 20일에는 20,000원, 31일에는 31,000원이 됩니다. 만약 1일부터 31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적금에 넣었다면 한달에 무려 496,000원이 됩니다. 두달이면 1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이 모아지고 1년이면 무려 5,700,000원이 넘는답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매일 저축하는 습관을 형성해주고, 만기시 꽤 큰 금액을 만져볼 수 있다는 점이겠네요.

 


4. 동전 싹모아

저금통을 하나 마련해두시고 매일 자기전 지갑을 열어 남은 동전을 싹 넣는 방법이에요. 이건 저도 상당히 애용하는 방법인데요 카드를 많이 이용하다보니 저금통에 넣는 동전양이 그리 많지 않는데도 어느새 가득차더라구요. 뚜껑을 열어서 세면 2만원이 거뜬하게 넘더라구요. 진정한 자투리 적금이 아닌가 싶어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저금통은 열기 어려운걸로 하셔야 된다는거에요.^^

 

5. 수시로 대출갚기

내집이 내집이 아닌신분들 많이 있으시죠. 대출이 있으시다면 하루라도 빨리 상환하는게 좋답니다. 위의 다양한 저축방법을 적금에 불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바로 대출 원금을 상환하는 방법도 있어요. 대출이 있다면 결국 이자를 납부하고 계시다는건데, 이 이자가 상당히 아까운 돈이잖아요? 총 이자를 계산해보신적이 없으시다면 꼭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몇백원부터도 원금상환이 가능하고 모바일뱅킹에서도 수시로 가능합니다. 조금씩 줄어드는 대출원금을 확인하는 기쁨과 매월 내는 대출이자가 조금씩 줄어드는 기쁨 모두를 누려보세요.

 

 


 

요즘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국 트럼프대통령은 북한을 공격하겠다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 등 불안한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요. 만약, 정말 만약이지만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서 은행의 서버들이 모두 파괴된다면 개인의 예금은 흔적도 없이 날아갈 수 있다고 해요. 은행마다 수시로 자료를 다운받아 전국 여러곳에 분산 저장한다고 하지만 만약에 우리나라 전체가 모두 파괴된다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거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해외에 서버를 마련하고 그곳에 보관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나라은행은 단 한곳도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모를 나의 예금을 지키기 위해서는 개인이 미리 증거를 확보하는것 뿐인데요 예금잔액증명서, 통장 등이 그 증거라는데요. 전쟁통에 과연 이것들을 챙길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또한 전쟁중에는 예금인출이 전면 중지되고, 대출이 있다면 대출이자는 유예된다는 점도 팁이라면 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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